미묘한 불쾌감
중고장터 게시판에 특별한 지명없이 '직거래'라고 되었으면 그건 (서울)'직거래'이고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오는 오프라인 이벤트들은 당연한듯이 서울지역 한정이다.

오늘 어떤 게시판에서 '평일메가박스조조'에 대한 질문글을 봤는데
어디의 어느지점 메가박스인지 말하지 않아도 척하면 척인듯 사람들은 당연하게 그질문에 대답해주고 있었다.


뭐, 직접 느껴보지 않으면 모를 일.
그런데 느껴봐도 응용을 못하는 것 같다.
누구나.
by NEMO | 2005/07/13 00:11 |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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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스 at 2005/07/13 01:10
몇몇 사람들의 중심은 자신이 있는, 서울이라는 곳에 머물러 있는것이지요.
인터넷의 모든 사람이 수도권 안에 있는줄 알고 있는 분들도 더러 있으니...
지방에 살면서 참 아쉬운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래도 택배 거래 등을 하면서 아직 사고 없는걸 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모코나 at 2005/07/13 10:05
직거래라고 할때 자기 사는곳 동네이름이라도 남겨주는게 예의일텐데 말야... 으음..
Commented by 빠다마 at 2005/07/18 17:56
으히히... 서울 사람들이 숫자가 많아서 그래요 -.- 저도 예전엔 아무 생각 없이 서울 외의 지역=시골 이라고 부르던 인종이라..-_-;;;; 근데 요즘은 부산 출신 사람들 놀려 먹으려고 잘 쓰긴 하죠. 전 그런 의미에서 수도 이전 찬성..-_- 지방도 발전을 해야해요. 부산이 그런데 다른 지방들은 어떻겠어요. (전 전라도가 부모니들 고향인데 대구도 엄청 커서 놀랐죠. 군산이나 광주 대비해서 좀 더 큰 도시..정도만 생각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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