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우연

조금전 있었던 일.

(전화벨소리)

저 : 여보세요?

상대 : 저 상민이 친군데요, 상민이 있나요?

저 : 제가 상민인데요, 누구세요?

상대 : 어, 목소리가 다른데....

저 : 몇번에 거셨나요?

상대 : 000-000-4607번인데요

저 : 7607번입니다.

상대 : 죄송합니다...

 


뒷번호 한자리 빼곤 똑같은 번호를 쓰는 저와 같은 이름의 친구를 찾는 잘못걸린 전화.

가끔씩 이런 우연도 생기네요.....

통화할땐 몰랐는데 끊고보니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by NEMO | 2007/02/10 17:20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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