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 해밀턴에 거주하는 한국계 5살 소년이 9층 아파트에서 떨어졌으나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사건은 발생한 시각은 현지 일자 28일 오전 10시경. 청소를 하던 중 아이가 없어졌었다는 것이 소년 어머니의 설명. 그녀가 아래쪽을 내다봤을 때 아이는 땅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비가 내려 젖어 있던 바닥이 충격을 흡수한 덕분에 아이는 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었다. 응급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다리가 아프다고 말할 정도였다.

병원에서 골절 부위 등을 치료했고 중환자로 분류되어 있지만 안정된 상태라고 CTV 등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경찰은 소년이 발코니 쪽으로 나갔다가 추락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추락 충격을 완충했던 잔디밭의 사진을 소개하면서 기적적 생존 스토리를 크게 전하고 있다.

김경훈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105&article_id=0000006127

 

기사는 둘째치고, 저 자료사진 보자마자 풉, 해버렸다.

무슨 만화도 아니고-_-;

 

by NEMO | 2007/03/30 22:31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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