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낼름경혈(?)

등뼈 어딘가를 안마하듯이 톡톡 건드리면 여지없이 낼름거리는 마로
저는 이걸 '낼름경혈'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혈이 고정되어 있지는 않더군요.
장소가 맨날 왔다갔다...
그런데 꼬마는 안그럽니다(...단순히 미처 경혈을 찾지 못한것 뿐일지도)





그리고 덤.
작업중에도 어김없이 책상위를 가로지르며 키보드도 지근지근 밟으며 행패를 부리는 마로.
후반에 바보짓 하나 감상해 보시길.
(저것도 꼬마는 안그럼-_-;)
by NEMO | 2008/04/05 02:43 | 고양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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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밀리 at 2008/04/05 02:50
뭐...뭐예요???? 진짜예요? 아님 마로만 그래요?
Commented by NEMO at 2008/04/05 02:59
행동자체는 진짜입니다. 경혈이란건 물론 농담이고요. (그냥 무릎반사같은 게 아닐까 추측중)
왜 마로만 저러는지는 모르겠네요. 평소엔 둔해빠진 놈인데-_-;
Commented by 에밀리 at 2008/04/05 03:14
귀 근처는 가끔 저러는 애들 있던데요. 아깽이들이 특히 잘 그러고.^^
Commented by NEMO at 2008/04/05 03:23
그렇다면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중년아저씨가 아직도 덜 컸단 말인...(...-_)
Commented by ymir at 2008/04/05 07:40
쉿. 유년기의 순수함을 잃지 않았다고 해드리는 겁니다.(.....)
Commented by ymir at 2008/04/05 07:43
....잘 생각해보니 유년기가 아니라 젖먹던 시절이네요. 암튼요(.....)
Commented by 동굴곰 at 2008/04/05 13:03
어 우리 애들도 귀 근처 긁으면 귓다리 들고 달달달 떨어.
난 그게 너무 좋아서 느끼는 건 줄 알았는데(...)
Commented by NEMO at 2008/04/06 05:13
호오.
그나저나 저 낼름경혈의 정체는 정말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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